- 강원학
- 문화의 세기, 21세기의 지역문화
- 강원도 역사문화 전통의 현대적 의미
- 문화환경의 변화에 따른 지역정체성의 문제와 전망
- 江原學의 어제와 오늘
- 江原 考古學의 회고와 전망
- 江原 地方史 硏究의 現在와 課題
- 강원도 민속학의 발전과정과 전망
- 조선조 중기 강원지방의 유학(儒學· 性理學)
- 강원지역연구의 동향과 특징
- 강원문화연구의 과제와 전망
- 강원학 연구의 의의와 정립방향
- 지역학 연구와 원주학
- 제주학 연구의 성과와 과제
강원학의 개념은 독특한 자연·지리적 공간에서 삶을 영위해온 강원인의 유·무형 문화를 총체적으로 분석·고찰하는 복합적 학문이다.
타 지역과 구별되는 강원의 정체성을 확립함으로써 강원인에게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, 강원의 현재와 미래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학문이다.
따라서 강원학은 강원도라는 공간을 특징으로 한 독자적이고 종합적인 학문이며, 강원학의 연구를 통해 강원의 정체성과 주체성을 확립하고 지역관을 바로 세울 수 있다.
강원학의 범위
시간적 범위 : 선사시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전 시대, 과거에 한정하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유기적으로 포괄함(통시적 접근)
공간적 범위 : 독자적인 문화공동체 단위로써 강원지역(영해 포함)을 기본대상으로 하고, 강원도와 연관성 있는 주변지역과 나라까지 포함하여 상호연관성을 고찰(공시적 접근)
주제별 범위
- 거시적 범위 : 인문학, 사회과학, 자연과학
- 미시적 범위 : 역사, 고고, 지질, 지리, 환경, 동·식물, 언어, 민속, 사회, 산업, 경제, 관광, 문학, 예술, 교육, 건축 등
강원학 학술세미나 자료(1999~2000년)
제목 | 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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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의 세기, 21세기의 지역문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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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 역사문화 전통의 현대적 의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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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환경의 변화에 따른 지역정체성의 문제와 전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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江原學의 어제와 오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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江原 考古學의 회고와 전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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江原 地方史 硏究의 現在와 課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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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 민속학의 발전과정과 전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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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조 중기 강원지방의 유학(儒學·性理學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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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지역연구의 동향과 특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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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문화연구의 과제와 전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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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학 연구의 의의와 정립방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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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학 연구와 원주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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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학 연구의 성과와 과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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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99년부터 시작된 강원학 연구사업은 그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‘강원학’ 개념 정립 및 연구 방향 모색과 강원학 연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. 그리고 2018년 강원연구원 내에 강원학연구센터(www.gangwonstudies.re.kr)를 개소하여 강원학 연구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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