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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영 전 안전대책

수영을 삼가 해야 할 질환자
병중에 있는 환자 (결핵성 질환, 신장질환, 빈혈증, 각기병, 당뇨병, 고혈압, 간질, 심장병 등)
큰 병을 앓고 아직 회복되지 않은 자
허약 체질 또는 알레르기 체질을 가진 자
피부 질환이 있거나 외상이 완치되지 않은 자
고막에 결함이 있는 자(외이염, 중이염 등)
수영을 삼가 해야 할 시기
수면이 부족 할 때
몸에 열이 있을 때
식사 직후 또는 공복시
과격한 운동 직후
음주 직후
피로감을 스스로 느낄 때

수영 중 안전대책

입수요령
넓적다리 중간까지 서서히 들어간다.
상체를 굽혀 얼굴과 목을 씻는다.
양팔에 물을 끼얹는다.
가슴에 물을 끼얹는다.
허리까지 물에 잠긴다.
조용히 물 속에 앉아 목까지 잠기도록 한다.
풀장일 경우 풀장에 걸터앉아 발을 물에 적시고 발장구를 치며 수온에 익숙해지도록 한다.

수영 후 안전대책

정리운동(준비운동과 동일)
몸 세척

익사 예방법 (수영시 주의할 사항)

평상시보다 체력소모가 많았다고 생각 될 때 수영을 중지하고 휴식을 취한다.
자기역량 이상 헤엄쳐 가지 않는다.
물의 온도에서 한기를 느낄 때 휴식을 한다.
파도가 있거나 물살이 거셀 때 물의 흐름에 따라 비스듬히 헤엄친다.
물을 먹지 않으려고 기를 쓰고 차기보다 마시는 편이 좋을 경우가 있다.
큰 파도가 덮칠 때에는 깊이 잠수한다.
큰 파도에 휩싸였을 때 버둥대지 말고 파도에 몸을 맡기고 숨을 중지한다.
지쳐서 수중에서 휴식 할 때 바람이 해변에서 불어 올 때에는 선 헤엄하고 반대로 해변을 향하여 불 때에는 배영 상태로 휴식한다.

최근 업데이트 2024-02-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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